★애니메이션★/『애니 기행문』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기행

드래곤아카즈킨 2010. 5. 21. 21:24

드래곤 길들이기 를 보고왔습니다... 3D 입체로요 ㅎㅎㅎ!!!!

 

저는 블로그 주인"P.T.W.D.K"입니다...

 

--------------------본론-------------------------------

 

히컵:주인공의 이름 입니다. 근육도없고... 드래곤 사냥이라곤 전혀 관계없는 아이... 투슬리스를 만나고선 달라졌다는..

 

투슬리스:새끼 드래곤의 이름 (종류:나이트 퓨어리)=>(잔불의 신 번갯불의 신이 만든 드래곤)(왕중의 왕인 드래곤)

 

투슬리스를 만나가전엔 "꼬리"의 반쪽은 짤려져서 제대로된 비행을못했습니다...(히컵이 수동식 화살 투석기로 맞춘)

 

주인공은 바이킹(드래곤 사냥꾼)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드래곤 라이더"로 되었답니다... 명세기 사냥꾼이 !!!

 

하지만 주인공은 사람이 드래곤을 잘못알고있다 판단하에 드래곤을 친숙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것 약해지는것을

 

배우고 익혀왔습니다... 어느덧 히컵은 최고의 판정에서 드래곤을 상대하지요... 하지만 히컵은 모든 무기를 버리고

 

드래곤에게 다가가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구하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드래곤의 성질을 건들이고 말았습니다..

 

일명 "경계심" 이죠 후훗!!!

 

그러자 투슬리스는 히컵을 구하려고 바이킹마을에 왔는데... 오히려 바이킹들은 투슬리스를 잡았습니다.

 

일딴 너무 줄거리 상새하게 하면.. 재미없곘죠;;; 하하!!!

 

히컵과 그의 친구들은 바이킹 "훈련용 드래곤"을 타고 "사자의 문"을 향해 갑니다... 벌집형 드래곤의 집이고 여왕이 살고있는

 

본거지로요... 왜냐구요? (이것도 알려주면 재미없을것으로 간주!!)

 

투슬리스는 잡혀서 움직일수도 없었지요

 

히컵은 투슬리스를 구하려고 했지만... 여왕에 의해 둘다 물속으로 풍덩... 하지만 아버지가 히컵을 대리고나오고...

 

그다음에 아버지가 드래곤을 구해줍니다... (근육질 쵝오인 히컵의 아버지!!)

 

하지만 히컵은 여왕과 전투를 끝마쳣지만... 아쉽게도 다리 한쪽이 짤리는 안타까운 연출이였습니다..

 

결말은... 드래곤과 인간의 공존이되는 세상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봐 보세연 ㅎㅎ;;;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일반 드래곤 영화보다.. 엄청나게 많이나오는 드래곤과 드래곤의 종류....

 

남녀노소 누구나 볼수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길들이기OST Test Drive(테스트 조종:히컵이 투슬리스를 조종할때 날개 바람탈때 말이죠 ㅋ) 이라는 웅장한음악도

 

있더군요;;(필자는 이 음악을 가지고싶음 후후!!)

 

-테스트 시험 음악은... 꼭.... 드래곤이 많이나오거나 선회하듯 경쾌하고 웅장한 음악이더군요.

 

개인적인 비판과 칭찬이 있는데 말이죠..

 

물론 "드래곤"마니아분들 그리고... 판타지 소설 작가와 독자들은 대부분

 

"저거 드래곤 맞나?"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영화에는 영상과 스토리전개 방식...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개가 독특하고 캐릭터들은 특히나 "투슬리스"가 귀여웠답니다.

 

그리고 너무 감동적이군요.. 엄청난 고난이 와도.. "히컵"은 "투슬리스"와 함께 하늘을 비행하는 바이킹부족의 아이..

 

바이킹부족의 "히컵"은 드래곤과 바이킹의 죽고 죽이는 전쟁이 아닌... 드래곤을 이해하게 만들고 드래곤과 바이킹을 공존할수있도록

 

만들어 두는 리더쉽 이랄까요 ㅎㅎ!! 암튼 감명깊은 영화입니다...

 

 

이상 오늘의 기행 이었습니닷...

 

-드래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