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게시판 판타지편★/『주인장의 꿈 게시판』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드래곤아카즈킨 2010. 6. 26. 07:21

역시.. 꿈꾼것도 올려야겠죠.

 

새로 오픈한.. "주인장의 꿈 게시판"입니다.

 

---------------------------------본론-------------------------------

 

어느.. 굴에서 드래곤 한 마리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여성 한 분과 저와 도망가던중...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공중에는 급강하 사이렌을 울리며 드래곤이 제게 접근하면서.. 공격 했습니다...

 

 -끼~이~~잉!!-

 

드래곤 길들이기 투슬리스가 급강하 하는.. 소리... 하지만, 어느덧 도망치다가 달을 보면서.

 

 "달은 참멋지군 하지만 드래곤의 소리가 안들려!"

 

 -혹시.. 도망 갔나..-

 

옆에 개와 함께 있는 여인도.. 보았습니다.. 어느덧.. 평지에 자전거를 타고. 도달했습니다..

 

갑자기

 

 -끼~이~잉!-

 

또다시 들려온 드래곤의 급강하 소리..

 

 "엎드려요.."

 

안심했다... 조금만 앞에 떨어지면 다죽는것... 후!!

 

 자전거를 버리고 드래곤 사냥 마을로 뛰었습니다.. 그리곤

 

 "드래곤을 만났어요!"

 

그다음.. 깻습니다...

 

알고 보니.. "드래곤 길들이기" 나오던 나이트 퓨어리  종류로.. 봤습니다..

 

----------------------------또다른 꿈------------------------

 

학교에 있었는데.. 제가 휘바람을 밖에서 불었습니다..

 

드래곤 한마리가 학교에.. 도착..

 

-나는.. 드래곤을 불를수 있는 사람!- 인가..-(그 영화에서만 볼수있는 스킬.. 나도 쓰다니.. 감격 하지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