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소설 스토리』

소설 스토리 변경! '더블필드' 편 입니다.

드래곤아카즈킨 2011. 11. 11. 11:32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드래곤(P.T.W.D.K)"입니다.

 

제가 연재하는 소설.. "더블필드"의 바뀐 스토리를 소개 하고자 글을올렸습니다..

 

제 소설.. 꼭 봐주세요!

 

----------------------------------본론--------------------------------

 

(구 버전)

 

2019년 또 다른 세계라 불린 문명과 현실의 문명이 합쳐졌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문명이 현실로 다가오자
전세계에서 반발하였다.
그렇지만 마족은 인간의 세계로 강제로 들어와 정복할 기세로 병력이 모
이기 시작하였고 인류는 멸망위기에 직면할
거라 예상한 나머지 또 다른 세계의 문명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하
지만 드래곤 족은 인간계에 정착할 주둔지가
필요하였고 주둔지에 알맞은 곳 즉 기후변화가 갖추어져 있는 대한민국
뿐 이었다. 이에 앞서 대한민국으로 대규모의
드래곤 부대가 파병을 시작하였고 같은날 엘프족도 마족의 침공을 저지
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주둔하였다.
한편, 미국도 한국에 대규모 드래곤 부대가 파견되자 미국 또한 한국에
각종장비와 무기 등을 보급하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 후 예상치 못한 마족군의 대규모공격이 감행되었다. 일부
군들은 괴멸되었고 일부 도시 또한 파괴가돼
적의 거점으로 변하였다.
하지만 드래곤 부대들도 피해가 심각하였다. 수차례식이나 마족 군과
교전을 벌였다. 전쟁발발 직후 5년이 흐르자
마족 군과 드래곤 그리고 인간은 전쟁을 휴전협정을 맺고 인류는 또다
시 평화로워졌다. 하지만 전쟁을 교훈삼아 일부
과학자들은 신무기 계발에 착수하였고 마법 학자들은 방어무기를 계발
하고 있었다. 계발에 성공한 무기는 드래곤 부대와
방위군에게 보급이 되였다.
한편 마족 또한 또 다른 침공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중 버전)

 

인간의 과학과 판타지 세계인 "메르퀘스" 세계가 공존하게 된다.
하지만, 마족군은 끊임없이 인간계 수복 작전을 세우고 있고
이를 대항하기 위한 인간과 드래곤 그리고 엘프의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중 버전1)

 

치욕적인 나날을 함께 극복한 신의 종족 "드래곤"
그리고 자연의 종족 "엘프" 들의 힘을 얻어서
"인간계"를 침공하는 "마족"을 멸망시켜라!
인류는 "메르퀘스"라는 문명과 합쳐저서 "비극의 전쟁"을 어렵사리
휴전시켯다.
하지만, 마족군은 "휴전" 이후의 "제 2차 침공" 계획을 치밀히 진행하는데...


 (현재 사용중인 신 버전!)

2032년 12월 10일 헤르스트(서울)은 폭음과 총소리로 뒤 덮였다.

수도를 방어하기 위한 미사일들과 드래곤 그리고 전투기 들이 하늘을 수 놓았고 곳곳에 파괴된 건물과 건물 사이로 거친 전차의 궤도소리와 땅울림 그리고 벽을 방패삼아 적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부대원들이 보였다.

전장에는 조용한 침묵이 펼쳐졌고 시간이 지날 수록 마족군과 긴장감이 팽팽해졌다.

수 개월간 인간들이 생활해오던 곳은 이 곳이 도시임을 증거하듯 주변에 차량과 음식들이 존재했고 이젠 이 대도시는 전쟁터가 되어 곳곳에 포병의 드래곤들이 엄청난 양의 폭탄으로 포격한 흔적과 적군의 포격으로 곳곳에 움푹 파인 자국과 하늘의 전투에서 패배한 드래곤과 전투기들의 시체와 잔해가 있었다.

 

입니다.

 

 

싸이트:조아라 입니다..  (퓨전 장르 작품 "더블필드"  작가 "드래곤아카즈킨" 검색!)

 

주소: 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467598

 

입니다..

 

잘봐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