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편지를 작성중..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운영중인 "P.T.W.D.K (드래곤)"입니다.

올해 2019년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남은 날도 잘 보내시고 2020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편지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일단 총 4분께 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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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의 자캐들이 뙇!!

도야마를 ㅅㅏ랑하는 1人

연말파티다 연말파티.. 그러나 고생은 바로 쉬는 날 쉬지못하는 근로자들.

항상 보온에 힘 써주세요~ 겨울은 추우니 더, 더욱이!!!

일단... 국제우편봉투에 주소는 다 기입하고 한 가운데만 남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그림을 그려넣는데요.. 제 자캐(자기 캐릭터)를 그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보내는 과정에 보는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우체국직원 그리고 수송과정이나 비행기에 들어가기 전 보안검색과 항공기에서 내려서 다시 지역별로 선별되고 위치 집중국으로 수송하는 과정과 그 지역 우체국이 수령해서 우체부에게 수령을 받고 배송을 시작하는 것 까지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편지를 수송하는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몇마디 작성을 왼쪽 캐릭터의 앞쪽에 적어놓았습니다.

일단, 저는 일본에 발송될 것이 총 3장 미국에 발송 될 것이 1장 총 4장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전부 손수 그린 그림입니다.

(나머지 그림은 이 글에서 수정해서 추가등록 예정!)

참고로 덧칠도 해주곤 하지만... 올해 연말편지는 덧칠을 하지 않고 보낼 생각입니다.

이유는 "잉크가 번지는 경우"때문이라.. 가끔 흉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