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게시판 판타지편★/『일반(판타지&일반) 계시판』

드래곤의 설명!!

드래곤아카즈킨 2009. 5. 6. 22:44

드래곤에 관한 이야기!

 

드래곤은 서양.동양 갈려져있다..

 

요즘은 드래곤계에서 잊혀진 동양용이다...

 

동양용은 대체로"몸이길거나.구슬(여의주)를 들고다닌다.

 

그런대 서양용은 몸이뚱뚱하거나 날개가길죽하게 뻗어있고 화염(불)이나

 

포이즌(독)을 뿜는다...

 

그반면에 판타지의 드래곤은 현실에서 100%다르다..

 

드래곤이 최강의생물이라불리고 또한 폴리모프를 이용해

 

인간과 드래곤의모습을 자유자제로 바꾼다.

 

그리고 현실에서불리고 만화에서볼만한 옛날작인 만화에는

 

대부분 드래곤이 "악"이라고 표현돼기도한다..

 

중세시대때 성안에 공주가 용에게잡혀서 "나이트(기사)"가 구하러간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의 뻔한스토리가돼어버렸다..

 

시대가흐르자 드래곤은 판타지속의 동물인 "성스러운"동물로 뽑히고있다..

 

어느소설이든 "드래곤"이 빠지면... 뭔가허전한느낌을 주는기분을맞본다..

 

그렇지만 "드래곤"이라는 자체는 옛날에 존재했다는 가설도 있다...

 

그런대 드래곤은 땅굴이나 인간의발길이닿지안는곳

 

"동굴 깊숙한곳또는.바다밑 해저에서.숲속 깊은곳"에서 서식한다고알려져있다..

 

다큐멘터리는 이런가설을 붙힌다 "드래곤은 중세시대까지 날아다녔다!"

 

그런대 날아다니였스면... 마을한곳을 숙대밭이되어버렸을것이다...

 

그런대 이다큐는 "루마니아"전설을 꺼넨다..

 

루마니아라면  흡혈귀인"드라큘라 백작.뱀파이어"의 최초시작된 근원지인곳이

 

갑자기 "드래곤"이 나온다는것도 참특히하다...

 

드래곤은 날때는

 

"날기전에 숨을많이들어마신후 날때는 앞코를자동으로막아주기때문이다.

 

쉽게말하자면"숨을빼넬때는 쉽게빼넬수있지만 쉴때는 날기전에 많이들어마시고

 

 날때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날때 앞에서바람이많이오니깐

 

사람이 물속에있으면 왜코에물이안들어 가나? 이런방식으로보면

 

"사람이 물에들어가기전 숨을많이쉬고 물에들어가면 코에공기의 기포가 콧구멍

 

주위에 공기방어막을 형성하기떄문이다.. 쉽게말하자면 물이못들어오게

 

막아주는 방어막이다!"

 

장기는 거이 인간보다 2배크다....

 

"나의생각이지만:드래곤의 폐는 서울-부산 10바퀴넘게 완주할수있는 엄청난

 

폐활량을가지고 있다고 생각든다.."

 

 

 

 

여기까지 쓰도록하겟습니다...

 

 

 

-욕하지는마시구 좋은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