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지막날 - 신바시 - 19일의 아침이 밝았다. 8시 19분 어제는 깜빡 졸아서 생각치 못했지만 오늘은 "신바시"와 "게이큐카마타"의 부근에 선물전달에 관한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신바시에는 특별히 뭔가 살게 있다보니 가는 것이고 게이큐카마타는 지난번 수인전때 도움을 받은 PIO카페에 계시는 할머니께 한국.. ★해외여행★/『일본여행』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