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처음이신가요 해외여행 준비하기 TIP 1편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운영중인 "드래곤(P.T.W.D.K)" 입니다...

 

해외여행, 한번쯤 가보는 사람들 그리고 해외여행이라곤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 TIP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본론-----------------------------------

1. 비행기가 먼저일까 호텔이 먼저일까...?

여러분이 제일 첫 고민중 가장 큰 고민이 하나이지요.., "항공권이냐 호텔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시자고요.., 호텔은 예약하면 언제든지 있어요~ 당장 내일가자 이게 아니라면, 근데 호텔예약하고 대금치르고 보니까 항공권 예약도 안했어요.. 룰루랄라 항공권 검색을 해 보니 골든타임 티켓이 다 동나고 없어요... 다른항공사 해봐도 비싸요~ 그런데 저렴한건.. 2개의 단점이 있습니다. "밤 늦게(00시 넘은 기준 도착)가서 일찍 돌아오거나, 일찍가서 일찍오거나" 세상 어느 바보가 이렇게 예약하진 않습니다.. 뭐 자기가 좀 길게 간다면 하루 그냥 갈아도 괜찮다 하면 가도 되는데 보통 회사원들은 길어봐야 연휴끼고 하면 일주일? 3박 4일 정도 니까요.

그러니까 항공권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 준비는 어느선이 적정한가.., 그건 여러분이 해답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아사리 경쟁할 필요도 없고 자리도 먼저 선택가능하게 3~4달 길게 5달 전부터 잡습니다.. (물론 이것은 꼭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통 항공권 특가 세일을 황금연휴나 연휴일 전 달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 잡고서 가는 분도 계시지만 이 역시 손이 빠른사람이 이기는 것이기에..., 그냥 경쟁보다 미리 하겠다 하심 됩니다.

일단, 예약순서는 "항공권-호텔-현지 관광용 티켓"을 주, 중심으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항공권이나 호텔도 예약해놓고 기한 내 결제하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좋지만 단, 항공권은 하루나 2~3일 여유주다가 바로 자동취소로 넘어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하길 요하는 부분입니다.

호텔은 거의 가기 1~2주 여유를 주기때문에 예약하고 돈 지불하면 되구요. (물론 예약사이트 마다 틀리니까 참고.)

그리고 예약할때는 가장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여행가기 전 비행기표나 호텔예약할땐 "영문명"과 "여권번호 및 만기년도" 확실하게 기입하도록 합시다.. 간혹가다가 "영문 성"을 잘 못넣어 벌어지면 다시 취소하고 결제해야하는데 문제는 카드나 현금으로 했다면 취소함으로서 신용한도가 복원되거나 현금이 당장지급되지도 않을 분더러 신중해야하는데요 자칫 기존 예약자가 취소하면 다른 항공권 대기예약자가 결제를 해버려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으니까요..

(필자도 아는형님이 이름의 "성"을 틀리게 하시는 바람에 한국 돌아오는 편이 야간 도착이 새벽 5시가 되어버린 썰.)

대기예약이란 "기존 결제자가 개인사정으로 비행기에 타지 못하여 취소하는 경우 그 자리를 다음사람인 "대기예약자"가 탑승하도록 하는 것" - 대기예약시스템은 미리 돈을 지불하고 기존 결제자들이 취소하기를 기다리는 시스템이 있는 항공사도 있습니다.. 만약 취소가 없다면 다 환불되지만.. -

그리고 항상 예약했다고 만족말고 틀린게 없는지 재 확인은 필수 입니다..

참고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꼭 한 "월"에 몰아서 하지말고 "1달 간격"으로 하거나 여행가기 전 "월"에 합시다..

왜냐하면 "전월이용실적 신용카드 별 혜택"때문에 라고 할 수 있죠~ 혜택도 받고 하니까.. 좋지 않습니까?(다만 카드사 마다 성수기 비수기 실적예외 조항이 있지 않은지 확인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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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상 짐을 챙길때는 여유있게 가는날 2주 전부터 챙겨둬라.

뭐 저만의 방식이긴 한데.. 보통 속옷이나 이런거는 가는 날 전날에 챙기고 보통은 "필기구, 상비약 각종 도구"를 챙겨놓고 그때 그때 생각나면 추가로 챙기고 합니다.

남녀별 틀리긴 하지만 남자는 속옷만 챙기고 옷은 그냥 여행 내내 입어도 되니까요.. 뭐 더운나라나 격한여행 가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여성분은 일단 속옷 뿐이겠나요 화장도구나 뭐 그날그날 패션스타일을 맞춰 가시는 분도 많으시니까요.. 뭔가 대충입고 다니기엔 멋 안나니까~ 공항스타일 거리스타일 뭐 이런식으로 가시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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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항으로 출발전 여행에 들뜨지말고 "잊은 물건 재 확인"

일단 해외로 갈땐 다시 돌아오기 힘든 먼 거리에 가니까 두고두고 후회하거나 현지와서 두고왔다고 칭얼칭얼 거리기엔 그러니까 두고온 것이 없는지 재 점검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머리가 복잡하게 얽혀있다면 천천히 진정하고 찾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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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항은 항상 여유있게 도착하라.

13시 비행기.. 보통은 2시간 전에 도착하란 말도 하지만 저 같으면 일단 아침 9시 까지 도착해서 공항에서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뭐랄까 공항철도 타고오다 단전되어 열차가 지연되거나 혹여 차타고 오다가 택시가 접촉사고 당한다거나 하면 끔찍하겠죠.. 그리고 비행기는 자가용도 아니고 다인승 알지도 알필요 없는 사람들이 타고 있기 때문에.

1명의 타인을 위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ㅃ2~ 하며 날아감과 동시에 부도수수료 내서 환불 또는 다른비행기를 타야하는 상황도 벌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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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드는 꼭 해외사용 등록후 출국!

항상 카드회사에서 당신이 해외가는지 모르니까요 갑자기 해외승인되면 자동으로 거래정지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꼭 연락하여서 해외사용 가능하도록 상담원과 통화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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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더 몇가지 안내사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또한 이 글은 주관적이기에 개, 개인마다 공식적인 것으로 틀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