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여행』

[일본] 일본여행 1박 2일 게이큐센 탑승 --> 게이큐카마타 역

드래곤아카즈킨 2014. 3. 9. 23:07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운영중인 "드래곤(P.T.W.D.K)"입니다!

 

2월 28일 부터 3월 01일 까지 단기간 동안 국외에 여행입니다.

 

반말쪼로 글을 작필합니다!

 

뭐 친근감이니 너무 그렇게 보지 마셨음 합니다 히힛!!

--------------본론--------------------

 

 

세수를 하고 오니.. 벌서부터 게이큐센이 오픈했다.. 그리고 그 근처로 여행객들이 몰려서 서로 대화를 하며 "어디로 갈까?"라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나는 목표가 바로... 게이큐센을 타고 "게이큐카마타"역으로 향하는 것이 제 1목표!!

 

 

 

일본의 게이큐센의 거리당 요금이다.. 일본은 물가가 비싸 차비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 하면 된다.


한국은 1100원으로 지하철을 탑승한다면 일본은.... 위 사진처럼 똑같다.. 100엔당 천원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게이큐카마타"역 "290엔"이다.. 한화 약 2900원 이다.

 

 

 

음.. 일단 거리표를 알아봤으니 기계에서 표를 사야하는데 뭘 눌러야 할지 몰라 서성이고 있었지만 옆에 서 계시는 경찰(?) 역무원(?) 무튼 서 계시는 분께 다가가 물어봤다.

 

"게이큐카마타로 가는데 어떻게 가야해요?"(일본어로) 를  일본어로 말해드리니 알아서 기계를 조작하시며 돈을 넣으라고 하신다~

 

저는 웃으며 "아리가또~!"하며 이제 역 플렛폼으로 진입 하여 보자!

 

 

일본의 지하철표~  일본은 표를 넣고 들어가는 방법과 패스권을 제쉬하여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일단 표를 넣게 되면 기계가 표에 구멍을 뚫어서 준다~ 나올때 넣으면 이제 표는 제 곁을 떠나게 되죠~

 

 

자아~ 이제 가까운  곳에 가기위해 기차를 타볼까요?

 

 

 

일본은 철도마다 운행하는 회사가 다틀려 환승구간을 잘 노리자 잘 못 노리면 돈 더 내고 타야하는 복잡함이 있어서.. 초보여행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일본 갈땐 꼭 도쿄에선 패스권을 구매해서 일본여행도 추천한다!

 

 

뭔가 일본의 플렛폼은 넓고도 좋아보인다... 역시나 일본인지 하지만 일본 지하철.. 모든 역사의 플렛폼이 저렇게 삐까번쩍 하지 않으니 섣부른 상상은 하지말자..

 

 

지하철이 하네다공항 국제선에 도착하는 시간과 그리고 노선표 시계... 아울러 그 걸 보고 계시는 한 외국인~!

 

내가 탈 지하철은 인바니혼이다이 행 지하철이다.. 그리고 "게이큐카마타"역이 제 1 목적지라 열차가 어디를 가든 상관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면 일반열차 이기 때문이기에~

 

그러나 역시나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빨리 목적지로 가고싶은 생각이 한 발 앞선다!

 

 

일본의 스크린도어와 철도길 그리고 대기신호들...

 

역시나 일본은 신호표시가 있어서..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난다.. 공항이라 그른지 외국인이 와서 봐도 일본의 교통시설은 이렇게 잘 되어있다 라고 홍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저 벽지에 붙은 거... 학창시절때 한국사에 많이 보던 동상이다!!

 

 

게이큐센의 유명한 점은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는 음악이 울려서 참 좋다.!!

 

내가 타고갈 지하철이 하네다공항으로 진입 중 이다.

 

오오 나의 목적지의 발이 되어줄 지하철이다!!!

 

 

일본 지하철에 탑승... 순식간에 들어오니 연분홍(?) 빨강에 약간 가까운 홍색의 의자가 기다렸다..

 

누구나 그렇듯 의자의 끝부분에 앉자본다.. 착석느낌은 한국 지하철과 다르게 의자가 시트라서 푹신푹신하다.. 그리고 왜 한국 지하철이 좋은지 알게된다..

 

일본은 너무 지하철의 객실내부가 의자와 의자 사이가 너무 좁아보인다.. 두 사람이 마주본체 앉고 서로 다리 쭉 펴면 한 사람정도 설 수있는 공간이 나오고 한국은 적어도 2사람 정도 설 수있는 정도..

 

그러나 역시나 지하철 의자 시트는 한국도 좀 개선했으면 하는 사항이다~!

 

 

목적지인 게이큐카마타 역에 도착했다.. 이 곳은 게이큐카마타 데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역마다 방송은 "기관사"가 다 해주고 언어번역따윈 없다.. 다만 역사마다 일본어(기본)이고 영어와 한국말로도 적혀있다..

 

발음만 알아도 내릴 수 있다 방송에 귀 귀울이자!

 

 

게이큐카마타는 게이큐센과 요코하마로 가는 것 센가쿠지로 가는 지하철이 있다.

 

일본지하철의 특별한 것.. 항상 운전하는 기관사가 있는가 하면.. 뒷 부분에는 무전기로 플렛폼 방송으로 방송을 하거나 기관사에게 통보하여 지하철의 출발 수신호를 준다.

 

뭔가 옛날 형식이라 볼 수 있겠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출구를 잘 못 찾았다.. 그리고 다시 한 칸을 더 내려간다!!

 

 

여기서 목적지의 역에 도착을 했다. 다음은 "새벽고생-->카페 할머니"편 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