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여행』 150

어머니와 함께 도쿄 4일차 [어머니와 일본일주.] (完)

4일차 올 것만 같지 않던 마지막날이 밝았다. 마지막날 이긴 해도..... 너무너무 더운걸요? 일단 해보고싶은거 다시 묻어뒀던 빠칭코를 하려 아키하바라 에 이동을한다. 사실 더위가 누적되어서 활동이 어려워지기 시작했었다.. 더워서 속이 매슥거렸고 일단 뭐 마지막인 겸 해서 이동을 한..

[일본여행] 가족여행 그리고 마지막날 귀국 안녕 오키나와!(完)

일단 어머니랑 국제거리를 놀고난뒤에.., 어머니는 먼저 공항에 보내드리고 나는 슈리성으로 향했고 급하게 슈리성 컷으로 한뒤 어머니 뒤늦게 공항으로 도착했다. 오키나와 국내선 청사의 모습, 실상 국제선 보다 더 크다.. (심지어 하네다 국제공항도 국내공항이 시설이 잘되어 있음) ..

[일본여행] 가족여행 그리고 마지막날 랜트카 반납!

오키나와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드디어 오늘가는건가..? 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 아침의 풍경을 담아본다.\ 대략 내가 묶는 호텔의 파노라마... 오키나와에서 마지막으로 먹는 아침 조식이다... 어머니랑 같이 가서 먹으려 하지만 너무 일찌기 나와서 먹지도 못하고 호텔 프런트에서 쉰다...